마음을 울리는 글 - 詩
김혜순 - 한 잔의 붉은 거울
Issac Do
2015. 1. 31. 12:35
김혜순 - 한 잔의 붉은 거울
아직도 여기는 너라는 이름의 거울 속인가 보다
발걸음이 떼어지지 않는다